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 관광 온 일본인 모녀 참변…만취운전 30대 구속영장 신청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서울 시내를 관광하던 일본인 모녀를 차로 쳐 2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혜화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혜화경찰서.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혜화경찰서는 3일 오후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교차로 횡단보도를 걷던 모녀를 술을 마신 채 운전하며 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종로5가의 모식당에서 소주 3병가량을 마시고, 본인 소유의 전기차량을 약 1km가량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했으며 사고차량은 압수됐다.


일본인 모녀는 2일 오전 한국에 입국해 4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었다. 둘은 사고 당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쇼핑을 마친 뒤 낙산 성곽길을 보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는 숨졌으며 30대 딸은 늑골 골절 등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