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경남서 교통사고로 2명 숨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경남서 교통사고로 2명 숨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경남에서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도로에서 유턴하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1000cc급 오토바이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가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는 함양군 수동면의 한 도로에서 경차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홀로 타고 있던 경차 운전자 60대 여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