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해남 식당서 버섯 먹은 8명 구토 증세…병원 이송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전남 해남의 한 식당에서 버섯을 먹은 뒤 일행 8명이 구토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남 식당서 버섯 먹은 8명 구토 증세…병원 이송
AD
원본보기 아이콘

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께 해남군 화원면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한 6명이 귀가 뒤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각각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함께 식사한 일행 2명도 같은 증세로 스스로 병원을 찾았다.


환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공통으로 버섯을 섭취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