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파손된 채 방치 오가는 시민 '눈살'
세종시 대평동 일대 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충격이다. 이곳을 오가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8일 21시께 현장을 찾은 취재팀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이 파손된 현장을 촬영했다. 현장은 해들마을 4단지와 5단지 사이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두 곳이 설치돼 있는 장소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인도에 심어진 화단이 파손돼 있었다. 이곳은 주거지역인데다가 보람 근린공원도 설치돼 있지만,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이다. 대평동 내에서도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위가 요구되는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현장은 파손된 채 수습되지 않았고, 차량 범퍼의 잔해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취재 과정에서 확인돼 차량에 의한 파손으로 판단된다. 요컨대, 사고가 발생한 현장이었지만 행정기관의 수습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데려올 때 38만원, 떠나보낼 때 46만…가슴으로 낳...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