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거녀 아들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80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6시 35분께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50대 B 씨 주거지를 찾아가 B 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전 동거녀의 아들인 B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사건 당일에도 전화 통화 중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B 씨를 찾아가 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가슴을 찔린 B 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수술받았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쫀쿠 열풍'에 증권가 주목하는 이 기업 어디?[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8115837041_1770714718.jp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