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화 안 터져" … 극한호우 쏟아진 산청군, 정전·침수로 통신 장애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 쏟아진 폭우로 토사가 쏟아져 도로와 주택가 쪽을 뒤덮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 쏟아진 폭우로 토사가 쏟아져 도로와 주택가 쪽을 뒤덮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록적 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 정전과 침수로 통신 장애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전력과 산청군,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9일 현재 단성·신등·신안·금서면 등 산청 일부 지역에 호우로 정전이 발생했다.

침수로 인한 중계기 고장으로 전화와 인터넷 연결 또한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