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1%포인트 올라
민주당 지지층선 정청래 47% vs 박찬대 34%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호각을 이루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청래 후보 지지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5~17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주 같은 질문과 비교해 1%포인트 오른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지난주와 같았다. 지역과 연령을 막론하고 이 대통령에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46%, 국민의힘 지지율은 이전과 같은 19%로 조사됐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30%, 박찬대 후보가 29%로 조사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41%였다. 정청래 후보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한 반면, 박찬대 후보는 1%포인트 올랐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461명, 표본오차 ±4.6%포인트)으로 국한할 경우 정청래 후보 지지는 47%, 박찬대 후보 지지는 34%로 조사됐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된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쫀쿠 열풍'에 증권가 주목하는이 기업 어디?[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8115837041_1770714718.jp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