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남해대와의 통합에 따라 새로 제작한 새 교기(校旗)를 선보였다.
국립창원대는 대학본부 4층 하늘정원에서 새 교기 게양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민원 총장, 교무위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했으며 호국 간성 국립창원대 학생군사교육단과 음악과 학생들의 금관 5중주 연주, 교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교기는 파란색 바탕에 대학명과 함께 새 엠블럼이 크게 새겨진 형태로 만들어졌다.
해당 엠블럼은 지난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와 내년 도립거창대·남해대와의 통합으로 새롭게 개막하는 '4개 캠퍼스 시대'에 맞춰 만든 UI(University Identity)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신뢰의 방패(SHIELD OF TRUST)'라는 메시지를 방패와 배·로켓·우주선 형상으로 시각화한 마크와 창원대 영문명인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학문적 탐구, 확장과 번영, 신뢰, 성장의 기반 등 여러 상징 요소와 결합한 대학 이미지가 담겼다.
박 총장은 "변화된 대학의 상징 아래 하나 된 마음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 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휴 몰아자기 약일까 독일까…너무 길면 역효과[콕!건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20222541191_1770895344.pn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