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당근, '이웃알바 마케팅 캠페인' 전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마케팅 캠페인 영상 3종 공개

당근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이웃알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근에 올리면 이웃이 온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여형 이벤트와 애니메이션 영상 3편으로 구성됐다.

당근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이웃알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당근

당근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이웃알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당근

AD
원본보기 아이콘

캠페인 페이지 내 ▲무거운 짐을 혼자 옮겨야 했어요 ▲고장 난 걸 못 고쳤어요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적 있어요 ▲청소할 게 잔뜩 쌓였어요 등 네 가지 일상 속 에피소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이웃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이웃 캐릭터를 만난 후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알바비 콘셉트'의 당근머니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3편의 애니메이션 영상은 집들이 후 설거지, 이사 중 소파 옮기기, 요리 중 고추장 뚜껑 따기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약 20초 분량으로,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알바 관계자는 "이웃알바는 지역 커뮤니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는 도움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웃 간의 연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