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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역시 버디 폭격기…3점 차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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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클래식 1R 버디만 8개 신바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포인트 획득
최승빈 2위, 함정우 3위, 김백준 23위

옥태훈이 버디쇼를 펼쳤다.

옥태훈이 KPGA 클래식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옥태훈이 KPGA 클래식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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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712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낚아 16점을 쌓았다.


이 대회는 파를 기록하면 '0점'을 받고,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이 주어진다. 반면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돼 타수를 지키는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경기를 유도한다.

최승빈 3점 차 2위(13점)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함정우 3위(11점),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은 공동 23위(6점)에 자리했다. DP 월드 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김민규도 공동 22위 그룹에 합류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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