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움츠린 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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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움츠린 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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