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25.02.03 08:55
수정2025.02.03 08:56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움츠린 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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