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백영옥 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영화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수지, 이진욱, 유지태 등 주연

백영옥 작가 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영화화된다. 제작사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지난달 29일부터 촬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백영옥 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영화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조찬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이야기다. 배우 수지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미람, 전혜진, 배종옥, 이성욱, 박세진, 이가섭, 전석찬 등이 출연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린다.

메가폰은 영화 '69세'와 '세기말의 사랑'으로 주목받은 임선애 감독이 잡는다. 매니지먼트 숲과 위지윅스튜디오는 공동제작으로 참여한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