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조사…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1145명
CEO급은 515명…카카오 사내이사 108명 최다
4대그룹 CEO급 99명 거취 조만간 결정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317,0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5.84% 거래량 37,241,537 전일가 299,5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자동차 부품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2,333,000 전일대비 44,000 등락률 +1.92% 거래량 8,518,013 전일가 2,289,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자동차 부품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대표이사 사장, 권봉석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46,600 전일대비 30,800 등락률 +26.60% 거래량 6,182,816 전일가 115,8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청년 1000명 '기업 맞춤형'으로 키운다…직무 교육 프로그램 신설 LG, 3500억 규모 자사주 잔여 주식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AI챔피언·AI루키' 대회 개막…3611명 참가 '열띤 호응' 대표이사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67,0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6.53% 거래량 935,945 전일가 344,5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청년 1000명 '기업 맞춤형'으로 키운다…직무 교육 프로그램 신설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대표이사 부회장 등 30대그룹 최고경영자(CEO) 51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 공식 만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대표이사 99명 임기도 만료된다.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 114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에 끝나고 카카오 사내이사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태문·곽노정·권봉석·신학철…30대그룹 CEO 5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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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8일 발표한 '30대그룹 2025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7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45명(30.9%)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 1145명 중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515명(45%)이다.

내년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4대그룹 인사다. 4대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219명이고 대표이사는 99명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67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81% 거래량 414,448 전일가 664,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코스피 사상 첫 8200대 마감…'30만전자'·220만닉스'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사내이사 98명·대표이사 41명), LG(51명·26명), 삼성(39명·17명),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23,000 전일대비 46,000 등락률 +6.79% 거래량 3,095,790 전일가 677,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자동차 부품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31명·15명) 순이다.


국내 매출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노태문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정배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대상에 포함됐다. 한종희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지만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어서 주목받는다. 경계현 전 DS부문장 사장 임기도 내년 3월까지였지만 지난해 5월 중도 퇴임한 바 있다.

계열사 중에서는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88,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78% 거래량 2,040,080 전일가 676,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시광산에서 찾는 미래]⑥게임체인저 '전기차 폐배터리'…업계도 리사이클링 사활 기회는 짧고 시장은 빠르다…연 5%대로 투자 활용 폭 넓혀볼까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2,127,000 전일대비 278,000 등락률 +15.04% 거래량 2,960,769 전일가 1,849,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자동차 부품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대표이사 사장, 남궁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68,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9% 거래량 91,679 전일가 68,2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200 4종목·코스닥150 16종목 구성변경 [단독]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대표이사 사장 등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사장, 박원철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39,3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53% 거래량 688,861 전일가 137,2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대표이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37,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67% 거래량 17,687 전일가 243,5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9,200 전일대비 4,900 등락률 +2.98% 거래량 2,545,048 전일가 164,3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좋은 기회 왔어도 자금이 변수...대응력 높이는 방법은 지난해 상장사 배당금 37조7519억원…전년比 17%↑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수출 차량에 타이어 공급…글로벌 시장 공략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768,000 전일대비 82,000 등락률 +11.95% 거래량 1,963,281 전일가 686,0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자동차 부품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피지컬 AI 기대감 커진 자동차부품株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대표이사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는 권봉석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93,000 전일대비 67,500 등락률 +29.93% 거래량 9,128,469 전일가 225,5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전고점도 넘어 코스피, 8400선 횡보…코스닥 상승 전환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장중 강세 대표이사 사장 등의 연임 여부가 조만간 이사회에서 가려진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95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4.61% 거래량 7,448,112 전일가 40,1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노사 교섭 결렬에 사과…"노조 요구, 회사 경영에 큰 부담" 카카오 노조, 다음달 10일 판교서 집회…총파업 채비 나선다 카카오 정신아, 파업 위기에 "우려·불확실성 해소 못해 송구" (108명)로 확인됐다. 그룹 계열사가 130여곳이어서 임기 만료 예정인 사내이사도 많다. 이들 108명 중 85명(78.7%)은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4.67% 거래량 3,833,200 전일가 21,4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은행들 해외서 작년에 2.4조 벌었다…전년比 2.3%↑ [클릭 e종목]신사업에 해외진출까지…카뱅, 더 높은 밸류 가능하나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3,7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95% 거래량 293,586 전일가 139,2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2026아파트브랜드대상]'사는 곳'에서 '누리는 삶'으로…브랜드가 완성한 주거 품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102명), 포스코·롯데(83명),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2,5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16% 거래량 309,759 전일가 74,1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58명),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7,11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9% 거래량 16,700 전일가 17,06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호국보훈의 달'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SM(43명) 등이 카카오 다음으로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예정 사내이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09,0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5% 거래량 22,965 전일가 108,3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혼술·하이볼 트렌드…롯데칠성, 순하리 누적판매량 8200만캔 [오늘의신상]이번엔 '오미자 소주'…롯데칠성, 새로 라인업 확대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음료 대표이사, 이영구·이창협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2,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14% 거래량 20,962 전일가 114,200 2026.05.29 15:30 기준 관련기사 "저효율 사업 구조조정, 수익성 개선"…롯데지주, IR 개최 [오늘의신상]"복호두와 손잡았다"…'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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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는 사업 방향을 새로 설정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 단행될 CEO급 인사에서는 이런 특징이 더욱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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