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조사…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1145명
CEO급은 515명…카카오 사내이사 108명 최다
4대그룹 CEO급 99명 거취 조만간 결정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93,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97% 거래량 35,516,270 전일가 201,5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6%대 하락 마감…5000선은 지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코스피, 8% 하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176,000 전일대비 88,000 등락률 -6.96% 거래량 7,907,029 전일가 1,264,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6%대 하락 마감…5000선은 지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었네"…'블루쓰나미'에 휩쓸린 코스피, 5000붕괴 대표이사 사장, 권봉석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0,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00% 거래량 306,430 전일가 93,3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공공이 196억 마중물 붓자…인니 AI 데이터센터 1500억 수주 터졌다 코스피, 모든 주체 매도세에도 소폭 상승세 전환 LG AI연구원, 제조·금융·과학 특화 AI로 차별화 …"산업 현장 난제 해결"(종합) 대표이사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233,5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5.08% 거래량 244,040 전일가 246,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석유화학 적자에도 ESS가 버팀목 LG화학, 희귀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 1.15조로 확대 아시아 비만약 후보 30개 중 21개가 중국…한국 6개로 뒤이어 대표이사 부회장 등 30대그룹 최고경영자(CEO) 51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 공식 만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대표이사 99명 임기도 만료된다.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 114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에 끝나고 카카오 사내이사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태문·곽노정·권봉석·신학철…30대그룹 CEO 5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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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8일 발표한 '30대그룹 2025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7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45명(30.9%)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 1145명 중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515명(45%)이다.

내년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4대그룹 인사다. 4대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219명이고 대표이사는 99명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57,0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5.28% 거래량 230,777 전일가 482,5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장동현 SK 부회장, SK에코플랜트 대표직 사임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I투자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사내이사 98명·대표이사 41명), LG(51명·26명), 삼성(39명·17명),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4.26% 거래량 651,478 전일가 293,5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관세 완화 기대에 자동차주 강세…신용·미수 이자는 연5%대로 국민성장펀드, 현대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에 1.7조 '마중물'…SPC 지분 최대 49%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801개사…“주주환원 노력 지속” (31명·15명) 순이다.


국내 매출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노태문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정배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대상에 포함됐다. 한종희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지만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어서 주목받는다. 경계현 전 DS부문장 사장 임기도 내년 3월까지였지만 지난해 5월 중도 퇴임한 바 있다.

계열사 중에서는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474,500 전일대비 34,500 등락률 -6.78% 거래량 891,675 전일가 509,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비만약 개발 경쟁에 새 기술 등장…다음 수혜주는? 출렁이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대 상승 국내 생산 전기차, 경쟁력 높아지나…신용·미수 이자는 연5%대로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894,000 전일대비 50,000 등락률 -5.30% 거래량 1,584,756 전일가 944,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전력시장 개편에 민간자본 역할 주목…반영된 주가에 개미들 들썩 코스피, 8% 하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대표이사 사장, 남궁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98,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1% 거래량 82,857 전일가 98,7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금산법 위반 우려 속 에스원 주식 13만7000주 매각 "에스원, 일회성 비용 털고 정상 궤도…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FCP, 에스원에 '거버넌스 정상화' 5대 제안 대표이사 사장 등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사장, 박원철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65,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6.06% 거래량 238,479 전일가 69,3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안정 속 쇄신' 추진…장용호·곽노정 유임 정승일 선임 (종합) 전기차 캐즘에 갇혔던 동박…AI가 끌고 ESS가 민다 미국 고용지표 앞두고 관망…금리·외국인 수급에 관심 대표이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4% 거래량 14,926 전일가 225,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안정 속 쇄신' 추진…장용호·곽노정 유임 정승일 선임 (종합) SK가스, 2030년까지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목표…글로벌 사업 확장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0% 거래량 1,331,234 전일가 100,8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기아, 전남광주에 3조 투입…PBV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32년간 연평균 125대 판매…기아 조두환 선임, 42번째 '그랜드 마스터'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353,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88% 거래량 257,335 전일가 364,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으로 강세인 플랫폼주, 긍정적흐름 이어질까 코스피, 3% 하락하며 5700선 아래로…코스닥도 약세 현대모비스, 차량용 앱 개발 경진대회… AI 차량 진단 '모비딕' 우승 대표이사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는 권봉석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9,5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2.31% 거래량 712,909 전일가 142,8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주목…전 년比259%↑ 맞춤형 암백신에 높아진 기대, 회복 기회 노리는 개미들 BC카드, LG전자와 손잡고 '가전구독' 특화카드 출시 대표이사 사장 등의 연임 여부가 조만간 이사회에서 가려진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62% 거래량 3,707,371 전일가 32,2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6%대 하락 마감…5000선은 지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카카오 인적분할 주총 내년 1월로…분할기일 한 달 밀려 (108명)로 확인됐다. 그룹 계열사가 130여곳이어서 임기 만료 예정인 사내이사도 많다. 이들 108명 중 85명(78.7%)은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0% 거래량 894,696 전일가 20,8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 달 2057만명이 찾은 카뱅…'플랫폼' 역량 증명은 언제쯤[클릭 e종목] 금융사고 3년 가까이 몰랐다…91건은 한 달 지나서 인지 은행주, ROE 10% 넘으면 배당주 넘어선다[클릭e산업]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82,3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18% 거래량 96,646 전일가 85,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단독]국가 전력망 '직류' 첫 도입…한전, 282억 투입[AI전력난, 직류로 해결]① 김동선, 한화M&S 지분 19% 공개매수…사재 1285억원 투입 [2026 아시아건설대상]"품질·안전 넘어 기술·디자인까지…건설산업 변화 확인" (102명), 포스코·롯데(83명),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65% 거래량 569,773 전일가 76,8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GS, 3분기 영업익 46.4%↑…높은 정제마진 유지(종합) GS, 한전과 중소기업 AI 전환·안전관리 지원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58명),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6,340 전일대비 470 등락률 -2.80% 거래량 250,200 전일가 16,81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종합 물류 경쟁력 인정" 한진, K셀러 해외 진출 돕는 '원클릭 커넥트' 개최 한진그룹, 계열사 통합 대비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SM(43명) 등이 카카오 다음으로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예정 사내이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09,3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24% 거래량 31,722 전일가 111,8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칠성음료 '새로', 누적 13억병 팔렸다…"에베레스트산 3만배" "김 대리, 이제 소맥 말지 마"…급기야 폭탄주까지 캔에 담은 속사정 "AI 반복 공격" 식품사 자사몰도 해킹 표적…보안 투자는 '쥐꼬리' 음료 대표이사, 이영구·이창협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4,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74% 거래량 14,747 전일가 126,7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 활용 부천에 14호 '해피홈' 개소 [오늘의신상]편의점 4사 '초콜릿 도장깨기'…한정판 '프리미엄 가나' "AI 반복 공격" 식품사 자사몰도 해킹 표적…보안 투자는 '쥐꼬리'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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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는 사업 방향을 새로 설정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 단행될 CEO급 인사에서는 이런 특징이 더욱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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