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조사…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1145명
CEO급은 515명…카카오 사내이사 108명 최다
4대그룹 CEO급 99명 거취 조만간 결정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332,5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7.26% 거래량 32,447,958 전일가 310,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원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주 ‘술렁’...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 급물살…반도체 업계 "평택도 10년 걸렸다" 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2,517,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1.49% 거래량 5,310,820 전일가 2,555,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원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주 ‘술렁’...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 급물살…반도체 업계 "평택도 10년 걸렸다" 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대표이사 사장, 권봉석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9,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265,736 전일가 98,6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LG,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와 후손 방한 전액 후원 [글로벌 AI 격전지 대한민국]④시급해진 K-AI, 로드맵 살펴보니…독파모 최종 2개팀 내년 2월 선정 엔비디아 동맹 강화 속 커지는 숙제…"소버린 AI 확보해야" 대표이사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293,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69% 거래량 210,463 전일가 291,5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이란산 원유 사세요"…美 제재 해제 소식에 한국·일본·인도 접촉 LG화학, 영국 랩-지니어스와 손잡고 다중항체 항암신약 발굴 나선다 소금으로 배터리를 만든다고?…GM 상용화 결정에 혜택받는 한국 주식은 [주末머니] 대표이사 부회장 등 30대그룹 최고경영자(CEO) 51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 공식 만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대표이사 99명 임기도 만료된다.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 114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에 끝나고 카카오 사내이사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태문·곽노정·권봉석·신학철…30대그룹 CEO 5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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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8일 발표한 '30대그룹 2025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7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45명(30.9%)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 1145명 중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515명(45%)이다.

내년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4대그룹 인사다. 4대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219명이고 대표이사는 99명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70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0,715 전일가 705,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움직임 커진 증시, 투자 여유가 차이를 만든다 코스피·코스닥, 급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후 상승 전환 코스피, 하락 출발 후 9000선 공방 (사내이사 98명·대표이사 41명), LG(51명·26명), 삼성(39명·17명),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0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78% 거래량 976,667 전일가 511,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원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주 ‘술렁’...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조성진·임윤찬이 빚어낸 '정주영'…CNN 타고 전 세계 울린다 거래대금 증가에 미소짓는 증권株...지금이 기회인가 (31명·15명) 순이다.


국내 매출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노태문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정배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대상에 포함됐다. 한종희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지만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어서 주목받는다. 경계현 전 DS부문장 사장 임기도 내년 3월까지였지만 지난해 5월 중도 퇴임한 바 있다.

계열사 중에서는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491,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4.69% 거래량 421,296 전일가 469,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움직임 커진 증시, 투자 여유가 차이를 만든다 '검은 화요일' 코스피, 9.99% 급락…역대 5번째 하락률 시장 기대감 커질수록, 투자 여력의 가치도 함께 커진다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971,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0.95% 거래량 851,327 전일가 1,990,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거래대금 증가에 미소짓는 증권株...지금이 기회인가 코스피 매일 무한정 오를 순 없어…"오히려 기회"라는 증권사 대표이사 사장, 남궁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2.13% 거래량 69,079 전일가 70,4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FCP, 에스원에 '거버넌스 정상화' 5대 제안 코스피 200 4종목·코스닥150 16종목 구성변경 [단독]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대표이사 사장 등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사장, 박원철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06,8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14% 거래량 306,035 전일가 105,6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많아진 시장, 자금 활용 방안도 중요해졌다 피지컬 AI 수혜株에 쏠린 눈...앞으로의 분위기는 어떨까 좋은 기회 왔어도 자금이 부족하다면...연 5%대로 4배까지 대표이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06,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74% 거래량 10,082 전일가 214,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38,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02% 거래량 792,438 전일가 137,4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출범 코스피, 하락 출발 후 9000선 공방 현대차·기아, 2분기 수익성 감소 우려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주末머니]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511,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0% 거래량 372,725 전일가 510,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검은 화요일' 코스피, 9.99% 급락…역대 5번째 하락률 시장 기회 넓어질 때, 자금 운용 전략도 달라져야 대표이사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는 권봉석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05,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73% 거래량 1,192,334 전일가 202,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원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주 ‘술렁’...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검은 화요일' 코스피, 9.99% 급락…역대 5번째 하락률 대표이사 사장 등의 연임 여부가 조만간 이사회에서 가려진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191,648 전일가 34,25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 출자 SPC'로 변경 내가 만든 AI 에이전트가 카톡에…카카오, 에이전틱 AI 공모전 (108명)로 확인됐다. 그룹 계열사가 130여곳이어서 임기 만료 예정인 사내이사도 많다. 이들 108명 중 85명(78.7%)은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0,2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5% 거래량 774,664 전일가 20,25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사업에 해외진출까지…카뱅, 더 높은 밸류 가능하나 은행들 해외서 작년에 2.4조 벌었다…전년比 2.3%↑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04,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0% 거래량 116,789 전일가 105,9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향한 원대한 도전…KAI 2대주주로 한화 잠수함 수주 패키지에 '수소 생태계 만든다'…현대차 "검토 중" (종합) "美국방부, 의회 요청 2.8조 예산으로 한일서 군함 만들수도" (102명), 포스코·롯데(83명),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65,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5% 거래량 147,619 전일가 65,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58명),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03% 거래량 21,223 전일가 15,5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한진,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현장 비상 체계 점검 한진, 유망 이커머스 셀러 지원하는 '원클릭 커넥트' 개최 한진,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물류비 부담 낮춘다 ·SM(43명) 등이 카카오 다음으로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예정 사내이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97,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2% 거래량 20,995 전일가 97,0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밥상 덮친 인플레]②'수출 3社' 뺐더니…식품기업 2분기 역성장 [클릭 e종목]포장재 가격·환율 상승에…이익 변동성 커지는 이 종목 국내 1위 브랜드도 순한맛 뉴노멀…'국민술' 소주, 저도주화 가속 음료 대표이사, 이영구·이창협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93,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1% 거래량 7,084 전일가 93,300 2026.06.24 13:36 기준 관련기사 고환율의 두 얼굴…원가 압박 vs 수출 훈풍 [주末머니]불닭의 인기가 끝이 없네…K푸드 성장주 주목 "올 때 사다줘" 했던 그 아이스크림의 반전…미국서만 300억 넘게 팔렸다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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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는 사업 방향을 새로 설정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 단행될 CEO급 인사에서는 이런 특징이 더욱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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