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조사…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1145명
CEO급은 515명…카카오 사내이사 108명 최다
4대그룹 CEO급 99명 거취 조만간 결정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57,000 전일대비 24,500 등락률 -8.70% 거래량 32,451,940 전일가 281,5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10조' 삼성전자 주주환원 수혜…55만원 간다는 삼성물산[클릭 e종목]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저가매수 기회에도 자금이 없다면…연 5%대 금리 주식자금 활용법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671,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3.41% 거래량 3,994,599 전일가 1,730,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저가매수 기회에도 자금이 없다면…연 5%대 금리 주식자금 활용법 반도체 넘어 확산되는 실적 개선…증시 순환매 기대 확대 대표이사 사장, 권봉석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13,5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5.39% 거래량 245,563 전일가 107,7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 '독립이사 의장 체제' 전면 전환…2025 ESG 보고서 발간 독파모 업스테이지·SKT·LG 3파전…3차 평가 최종전 남았다(종합) 독파모 2단계 통과 LG·SKT·업스테이지 "환영…프론티어급 모델 도전" 대표이사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273,000 전일대비 20,500 등락률 +8.12% 거래량 214,303 전일가 252,5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 '독립이사 의장 체제' 전면 전환…2025 ESG 보고서 발간 LG화학, 지뉴브 면역항암제 'GNV205' 도입…전임상 착수 LG화학, 중국 'OTR 테라퓨틱스'와 전략적 협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 30대그룹 최고경영자(CEO) 51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 공식 만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대표이사 99명 임기도 만료된다.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 114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에 끝나고 카카오 사내이사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태문·곽노정·권봉석·신학철…30대그룹 CEO 5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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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8일 발표한 '30대그룹 2025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7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45명(30.9%)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 1145명 중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515명(45%)이다.

내년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4대그룹 인사다. 4대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219명이고 대표이사는 99명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9,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6.31% 거래량 164,141 전일가 586,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최대 300조' 삼전닉스 주주환원 노린 ETF 떴다 (사내이사 98명·대표이사 41명), LG(51명·26명), 삼성(39명·17명),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1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4% 거래량 349,740 전일가 415,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플레오스 기반 앱 생태계 확장 첫 해커톤 개최 반도체 넘어 확산되는 실적 개선…증시 순환매 기대 확대 현대차, 9월 SDV·AI·로보틱스 신사업 대규모 인재 채용 (31명·15명) 순이다.


국내 매출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노태문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정배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대상에 포함됐다. 한종희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지만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어서 주목받는다. 경계현 전 DS부문장 사장 임기도 내년 3월까지였지만 지난해 5월 중도 퇴임한 바 있다.

계열사 중에서는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15,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7.74% 거래량 677,653 전일가 478,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 매각…4.4조 확보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318,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5% 거래량 501,168 전일가 1,316,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저가매수 기회에도 자금이 없다면…연 5%대 금리 주식자금 활용법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반도체 넘어 확산되는 실적 개선…증시 순환매 기대 확대 대표이사 사장, 남궁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79,3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26% 거래량 31,228 전일가 76,8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원, 일회성 비용 털고 정상 궤도…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FCP, 에스원에 '거버넌스 정상화' 5대 제안 코스피 200 4종목·코스닥150 16종목 구성변경 대표이사 사장 등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사장, 박원철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8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04% 거래량 97,392 전일가 83,4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반기 상장회사 유상증자 6조2722억원…전년比 24.5%↓ SKC, 2분기 매출 6454억원…영업손실 규모 50% 개선 [클릭 e종목]"SK,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목표가 76만원→100만원" 대표이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34,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1% 거래량 12,910 전일가 233,5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31,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46% 거래량 658,492 전일가 130,9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플레오스 기반 앱 생태계 확장 첫 해커톤 개최 현대차 이어 기아도…노조 "파업다운 파업 시작도 안 해…더는 양보없다" 모델 Y 꺾었다…기아 EV5, 獨 전문지 비교평가서 1위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98,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50% 거래량 182,771 전일가 496,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엔비디아 또 '사상 최대' 실적 예상…'수혜주'는 따로 있다는데[주末머니] 코스피, 6900 후반대 마감…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15거래일 만에 돌아온 '7000피'…외국인 매수세 뒷받침 대표이사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는 권봉석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9,8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2.72% 거래량 646,815 전일가 194,5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엔비디아 또 '사상 최대' 실적 예상…'수혜주'는 따로 있다는데[주末머니] 가전·명품가구 특가로…LG전자, 8월 말까지 '홈 페스타' LG전자, 유럽 양산차에 업계 최초 '5G 스마트 텔레매틱스' 공급 대표이사 사장 등의 연임 여부가 조만간 이사회에서 가려진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5,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756,429 전일가 35,8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 개의 엔진]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시장 반응은 아직 카카오 "지주사 전환 계획 없어…김범수 창업자 대주주 역할 그대로" 카카오, AI 혁신 위해 지배구조 개편…"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 (108명)로 확인됐다. 그룹 계열사가 130여곳이어서 임기 만료 예정인 사내이사도 많다. 이들 108명 중 85명(78.7%)은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1,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41% 거래량 538,891 전일가 21,3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은행주, ROE 10% 넘으면 배당주 넘어선다[클릭e산업] [클릭 e종목]"카카오뱅크, 플랫폼 수익화 과제...목표주가 유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경남은행·iM뱅크 혁신금융 신규지정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8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3,8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경남 수해 지역에 30억원 기부…한화오션 장비 지원도 트럼프 "美함정 해외 건조 허용"…韓 유력(종합) 한화, '오스탈 USA' 최대 12억달러 인수 추진…美 조선·방산 거점 확대 (102명), 포스코·롯데(83명),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114,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8% 거래량 392,518 전일가 116,2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빠져도 얘들은 간다"…지금 눈여겨 볼 '알파' 6종목 [주末머니] [클릭 e종목]"실적 좋고 신사업도 기대" GS 목표주가 상향 "AI 비즈니스 사업 역량 집중하는 GS,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58명),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5,090 전일대비 90 등락률 +0.60% 거래량 14,881 전일가 15,0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택배 인프라 활용해 '위기임산부' 돕는다 한진 "동서울허브서 쓰러진 직원 치료 중 사망" 한진그룹 '80주년 캠페인 영상'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수상 ·SM(43명) 등이 카카오 다음으로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예정 사내이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98,0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45% 거래량 11,292 전일가 96,6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시금치 한단 7000원" 폭염·호우에 치솟는 채솟값…가공식품도 '도미노 인상' 롯데칠성음료, 온라인몰 '썸머 페스타'…펩시·사이다 등 118개 제품 할인 롯데칠성음료, 2Q 영업익 558억원…전년비 10.4% 감소 음료 대표이사, 이영구·이창협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30,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40% 거래량 23,613 전일가 128,300 2026.08.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을지로 야장서 꼬깔콘 안주"…롯데웰푸드, 만선호프와 이색 협업 유통家 '연봉 1위' 신동빈 112억원…김병훈 APR 대표 증가율 '톱' 고환율·중동 전쟁에 원자재 부담↑…해외로 버틴 식품업계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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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는 사업 방향을 새로 설정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 단행될 CEO급 인사에서는 이런 특징이 더욱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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