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둔 5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자 서부봉사관에서 열린 '다같이학교 한가위 축제'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송편 반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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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일본이 1위할 줄 알았는데…한국인 연말 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둔 5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자 서부봉사관에서 열린 '다같이학교 한가위 축제'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송편 반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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