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4.09.05 11:03
수정2024.09.05 11:03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둔 5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자 서부봉사관에서 열린 '다같이학교 한가위 축제'에서 다문화 여성들이 송편 반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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