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울릉도에 책 선물 쏟아졌네… 웅진북클럽, ‘북드림’ 프로젝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북 울릉군이 국내 유명 교육기업인 웅진북클럽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102회 울릉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웅진북클럽 경상본부 포항 24지역국이 참여해 총 600권 상당의 책 증정 이벤트를 펼쳤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선보이는 행사를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웅진북클럽이 울릉군과 제휴해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 방문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웅진북클럽은 작년부터 울릉도 내 한마음꿈터에 영유아 도서 200여권을 기부하는 등 교육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를 기부한 웅진북클럽에 감사함을 전하며 또한 이번 도서 기증이 우리 군 어린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군에서 독서환경 프로젝트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릉군에서 독서환경 프로젝트 행사가 열리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