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안군, 튀르키예·시리아 복구 지원...성금 전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2300만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2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박우량 군수가 군 지원금 1300만원과 군 소속 공직자들의 모금액 1000만원을 더한 2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신안군]

박우량 군수가 군 지원금 1300만원과 군 소속 공직자들의 모금액 1000만원을 더한 2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신안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2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성금은 군 지원금 1300만원과 군 소속 공직자들의 모금액 1000만원을 더한 2300만원으로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와 복구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 시군 중 첫 번째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박우량 군수는 “유례없는 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피해 지역 국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