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친누나 김모씨(50)의 귀국을 압박하기 위해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를 요청했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전날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김 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김 씨는 미국에서 병원 등에 근무하면서 장기간 거주해 시민권을 취득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씨가 귀국하면 체포영장을 집행해 김 전 회장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는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씨는 동생의 도피를 돕기 위해 연예기획사 관계자 A씨, 자신의 애인 B씨, 김 전 회장의 애인 최모씨 등을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으로 김 전 회장과 연결해 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A씨와 B씨는 지난달 20일과 21일 구속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일주일 만에 2만원에서 4만원으로 '껑충'…머스크 언급에 기대감 커진 한화솔루션[이주의 관.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9215637724_1770769315.jpg)



![[속보]경찰, '여객기 참사'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09031539661_1770854595.png)

![[단독]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20041939156_1770807859.jpg)



![[아경의 창]모두가 보던 올림픽, 왜 사라졌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7213706897A.jpg)
![[시시비비]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도 풀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0592888659A.jpg)
![[기자수첩] 상처만 남은 합당 자충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347050545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