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진구의회 문화예술봉사단메리 찾아 간담회 가진 까닭?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의회 문화복지연구단체(대표위원 김상희)’ 24일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예술봉사단메리와 간담회 가져

광진구의회  문화예술봉사단메리 찾아 간담회 가진 까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의회 문화복지연구단체(대표위원 김상희)’가 24일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예술봉사단메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상희 대표위원과 신진호 의원이 참석했다.

광진구의회문화복지연구단체는 비전공자도 문화예술에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메리봉사단을 방문했다.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전 세대를 위한 생활예술 ESG 플랫폼으로, 서울·경기·강원·대전지역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음악 예술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하는 봉사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 구체적으로 청소년·시니어를 위한 오케스트라·콰이어 운영, 지자체의 연습 공간 및 공연 장소 지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다.

김상희 대표위원과 신진호 의원은 “예술에 대한 높은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겠다. 메리봉사단을 비롯한 생활예술 단체들과 협업하며 광진구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