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공무원연맹(최지석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방역이 완화돼 인구소멸 지역으로 선정된 임실군 삼계면을 찾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해 정착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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