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서울 생활체육인들,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광주시체육회 '광주-서울 스포츠 우호교류' 참가 선수들 환영

광주-서울 생활체육인들,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와 서울 생활체육인들이 3년 만에 광주에서 만났다.


10일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서울 스포츠 우호교류에 야구, 스쿼시, 파크골프 등 3개 종목 총 13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했다.

서울선수단 환영행사에는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양 체육회, 종목단체, 광주시와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광주-서울 우호교류로 양 도시 체육인들 간 우정이 끈끈하게 맺어졌다”며 “내년 서울에서 열릴 우호교류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