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노보셀바이오, NK세포치료제 멕시코 임상 본격 추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멕시코 몬테레이 잠브라노 헬리온 병원

멕시코 몬테레이 잠브라노 헬리온 병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노보셀바이오는 멕시코 텍살루드와 멕시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 시험 최종 허가를 받기 위해 몬테레이 잠브라노 헬리온 병원(Zambrano Hellion Hospital)에서 이뤄진 노보셀바이오 NK세포치료제(NOVO-NK)의 NK세포 배양 실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지난달 잠브라노 헬리온 병원 내에 세포치료제 제조 시설을 완공한 바 있다. 사라 곤잘레스 텍살루드 대변인은 노보셀바이오의 한국 내 바이오의약품 제조 시설과 연계해 양국에서 본격적인 임상 및 환자 치료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상반기 안에 코로나19에 대한 임상 실험을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유방암에 대한 임상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적응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