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회는 게임 내용을 심의하고 등급을 매기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기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여명숙 위원과 김병철 위원(중부대 교수) 임기가 끝나 새로 위원을 위촉했다. 여 위원장은 지난 3월, 김 위원은 지난달 3년 임기가 끝난 상태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위원장은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위원회가 열리는 만큼 다음 주 회의에서 새 위원장을 선임할 수 있는 것으로 위원회 사무국은 내다봤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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