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3.36%(40원) 오른 1230원을 기록 중이다.
김 위원장의 3차 방중과 창춘 이동은 중국의 대북 제재완화 움직임이 되돌아갈 수 없도록 쐐기를 박고 북·중 경협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쌍방울은 2013년 중국 지린성에 있는 생산 법인인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을 통해 2년간 북한 내 위탁가공 사업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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