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우완 에이스 윤성환(37)이 타구에 팔꿈치를 맞고 강판해 네티즌들은 우려를 표했다.
윤성환은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부상 아니길...” “열심히 치료받고 얼른 복귀하세요. ㅠㅠ” “어휴 아찔했네...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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