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전국의 2670개 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센터) 보육기업들도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자금을 저리로 빌려쓸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별 정책자금 융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센터 보육기업은 전국 혁신센터에 입주했거나 졸업한 기업, 입주하지 않았지만 혁신센터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향상ㆍ판로구축 지원 등을 1회 이상 받은 기업을 일컫는다.
이에 따라 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은 45억원 한도(수도권 제외 지방기업은 50억원)에서 ▲생산설비 소요 자금 ▲정보화 촉진 소요 자금 ▲공정설치 소요 자금 ▲유통 및 물류 소요 자금 ▲사업장 건축 소요 자금 등 시설자금과 ▲창업소요 비용 ▲제품생산 비용 등 운전자금을 빌릴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포함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ㆍ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할 목적으로 총 1조8660억원의 창업기업 지원자금을 책정했다. 구체적인 자격을 포함한 관련 내용은 중기부나 중진공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끔찍한 시나리오 나왔다" 전문가들 경고…"비트코...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단독]"지는 자면서 난 일하래" 섬찟한 내 뒷담화…'머슴' 개발자 "3시간만에 뚝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317472627339_1770108445.png)










![[단독]CJ대한통운 '2회전 배송' 시범 운영에…노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2711510886374_1743043868.jpg)




![[초동시각]'K-관광'의 미래, 복합리조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505994386A.jpg)
![[기자수첩]다주택자는 악마도, 선량한 공급자도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11115357857A.jpg)
![[아경의 창] 애도의 거리에서 분노의 광장으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40727051638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