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中디스플레이 기업들 투자 확대에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글로벌 소재부품전문기업 미코 미코 close 증권정보 059090 KOSDAQ 현재가 14,36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34% 거래량 232,131 전일가 14,170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미코, TC본딩 핵심부품 국산화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확대로 성장 기대" [특징주]'재무 우려 완화' 퀀타매트릭스, 10%대↑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는 중국 현지에 디스플레이용 ESC인 하부전극의 재생 및 코팅 공장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미코 측은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현지 AS 및 재생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업체들과 거래하는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향후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코는 반도체 부품 제조를 위한 세라믹 소재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디스플레이용 ESC인 하부전극의 경우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성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6.3% 증가했다.
미코 관계자는 "하부전극의 AS 및 재생 코팅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제품 제작까지 중국 현지에서 직접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Flexible OLED, Oxide 공정용 하부전극 시장을 선점하고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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