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 'NHN한게임'과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네오위즈 네오위즈 close 증권정보 095660 KOSDAQ 현재가 24,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77% 거래량 46,440 전일가 25,3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82% 증가…PC·콘솔게임 수익성 강화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내달 출시 는 1인칭사격게임(FPS) '블랙스쿼드(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가 NHN한게임(NHN Hangame)과 일본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언리얼 엔진3로 제작된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지난 2014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블랙스쿼드는 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해외에 진출한다. NHN한게임은 엔에스스튜디오, 네오위즈게임즈와 협력해 연내 공개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일본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재호 NHN한게임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이 매력이다"며 "최근 발전하고 있는 일본의 e스포츠 시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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