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네오위즈 는 1인칭사격게임(FPS) '블랙스쿼드(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가 NHN한게임(NHN Hangame)과 일본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일본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재호 NHN한게임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이 매력이다"며 "최근 발전하고 있는 일본의 e스포츠 시장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211500263278A.jpg)
![[아경의 창]'이세돌 vs 알파고 모멘트' 10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211351001166A.jpg)
![[발언대]중소기업을 위한 AI 정책이 성공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211443036733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