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서울문화재단과 HS애드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치유 캠페인 ‘마음약방’이 지난 19일 칸 국제광고제 라이언즈 헬스(LIONS HEALTH) 의약(Pharma) 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서울문화재단은 일 년 동안 시에서 운영한 마음약방의 실적을 영상으로 제작해 칸 국제광고제에 ‘REMEDIES FOR THE SOUL’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했다.
마음약방 자판기는 지난해 2월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1호점이 오픈했으며 12월에는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 2호점이 생겼다. 지금까지 4만7019명의 시민이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해 총 2350만9500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금액은 본 캠페인 확산을 위하여 재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현대인이 느끼는 고단한 마음에 소소한 위로를 전하는 마음약방 캠페인이 국적을 막론하고 공감을 형성한 듯하다”며, “문화예술이 사회문제에 정서적인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 이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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