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톡스 원료는 벌독에서 추출한 것으로 국내 양약 신약 20개 중 7호에 해당하는 아피톡신과 같은 원료이며 통증, 염증 완화뿐만 아니라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루프스, 대상포진 등 다양한 자가 면역 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피메즈는 사물인터넷(IoT)과 바이오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하고 있는 상장사 인스코비 의 관계사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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