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명동예술극장이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2015년 첫 제작 공연으로 올린다. 이번 연극은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을 수상한 윤광진(61)이 연출한다.
리어왕은 왕인 아버지와 세 딸 사이 갈등을 다룬 비극이다. 르네상스 말 혼란기를 살았던 작가의 고민과 시선이 담겨 있다.
윤 연출은 이번 공연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리어왕을 새롭게 보는 시도를 한다. '코딜리어는 왜 사랑을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것인가?' '거너릴과 리건은 정말 악녀일까?' 기존의 사고에 의문을 던지며 텍스트의 행간에서 인물들의 내면과 동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명동 명동예술극장. 4월16일부터 5월9일까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또 망할 순 없어, 식당 직원 잘랐어요"…외식 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리셋정치]정치권 부패 특단 대책 필요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07354734489A.jpg)
![[기자수첩]한화 '주가 급등', 어떻게 가능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0374433054A.jpg)
![[초동시각]균형발전, 집 짓는다고 끝이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121106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