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씨는 "외국에서 8년을 살다가 한국에 와보니 여자아이들 교복 치마 길이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예 법적으로 치마 길이를 정해주면 어떨까 싶다"고 조언했다. 이씨는 또 "바지로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임 씨는 "행정실무사에 대한 호봉제 요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며 "1년을 근무한 직원이나 10년을 일해 온 직원의 급여가 같으니 어찌 이것이 합당하냐"고 반문했다.
박모 씨는 "최근들어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면서 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청이나 해당 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피해 사례 수집이나 안전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모 씨는 맞벌이 부부의 애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최근 학교에서 공사로 인해 여름방학동안 '돌보미'를 운영하지 못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달랑 공문 한 장 보내면 아이들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겠느냐"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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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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