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 사원 서류 심사에 10만 여명이 지원해 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은 영어와 학과 성적이 기준에 못 미치는 지원자를 제외한 모든 응시 인원에게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 기회를 줄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다음 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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