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1차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ㆍ이현재ㆍ전순옥 의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는 유망 소재 섬유 기업의 신소재 개발 동향 설명회 등 전문 세미나와 해외 바이어를 위한 야간 투어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전시 첫날에는 성민기업, 서진텍스타일, 신한산업, 신풍섬유 등 4개 유망 소재 기업이 올해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고부가가치 신섬유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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