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사업 및 분과위 조정안 협의 완료
이번 협의회에서는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사업 등 주요 쟁점사항을 토론했다.
황도연 참여예산시민위원장은 “오늘 민·관예산협의회를 통해 주민제안사업과 분과위 조정안에 대한 협의가 완료 돼 내년도 예산안이 결정됐으며 올해 참여예산 업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본격적인 참여예산제 시작에 앞서 장애인?교육분과를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올 해는 동별 지역회의, 분과별(자치경제 장애인 노인 교육청소년 건설환경보건 여성아동) 1·2차 회의에 이어 지난 11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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