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시 스스로 버텨야 할 시간
영국 “사흘 버틸
물·식량 챙겨라”
영국 정부 ‘비 레디(Be Ready)’ 캠페인
첫째 날 오후 7:00
지난 1월 폭풍 ‘고레티’
정전은 실제로 일어났다
영국 수만 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영국 정부 권고 목록
72시간을 버티게 한 7가지
- 01생수 9ℓ
- 02사흘치 식량
- 03현금
- 04담요
- 05구급상자
- 06손전등·여분 배터리
- 07태엽식 FM라디오
- +요리·세면용 물은 별도
“권고를 따를 수 있는 사람들은 따라야 한다”
“일상적인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간단한 조치”
왜 지금인가
기후 위기, 사이버 공격
그리고 바다 밑의 위협
영국 해군은 해저 송유관·통신 케이블을 감시하는 러시아 첩보선을 추적해 왔다.
웨스 스트리팅 영국 국방부 장관의 ‘용어 바로잡기’
기존 용어
스트리팅 장관의 표현
기존 용어로는 “일반 대중에게 위협의 실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이유다.

“이러한 위협은 가상의 상황이 아니라 현실이며,
다른 지역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점점 우리 가까이에서 발생하고 있다”“국방뿐 아니라 국가의 위기 대응 능력도 강화해야 한다”
영국 정부의 대국민 비상 대비 캠페인
핵전쟁 대비 땐 ‘방공호·14일치’
이번엔 ‘72시간 비상물자’
가디언은 영국 정부가 공포 조장 비판을 우려해 그동안 이런 캠페인에 소극적이었다고 전했다.
프로텍트 앤드 서바이브Protect and Survive
- 대비
- 핵전쟁
- 권고
- 집에 방공호 마련
식량 14일치(하루 세 끼 기준)42끼
비 레디Be Ready
- 대비
- 기후 위기 · 사이버 공격 · 적대국 위협
- 권고
- 72시간 버틸 비상물자
식량 사흘치9끼
스트리팅 장관 · 24일 텔레그래프 기고
“2030년이면
적이 공격에 나설 수 있다”
지금부터
“우리에게는 동맹국들과 함께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시간이 1000일 조금 넘게 남아 있다”
스트리팅 장관의 해법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이에 대비해야 한다”
국가가 전쟁에 대비할 시간
가정이 스스로 버틸 시간
자료: 영국 정부, 가디언, 텔레그래프 · 사진: 게티이미지, 언스플래시, AFP연합뉴스, 영국 국방부(Open Government Lic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