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AI를 키운다?!
그 AI가 다시 다음 AI를 만든다면
"AI가 스스로 발전한다면..."전문가 22명의 경고
세계 유수 AI 석학 22명은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기술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지능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가 더 나은 AI를 만들고 그 AI가 다시 연구한다
AI가 연구개발에 참여해 새로운 AI 모델을 만들고
만들어진 AI가 다시 연구개발에 투입됩니다.
참여
모델 개발
투입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신의 성능을 개선하는 과정.
이를 ‘재귀적 자기 개선’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AI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지능폭발이 발생하면 수년이 걸릴 기술 진보가
수개월 또는 그 이하의 기간으로 압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연구 현장에서는 이미 AI가 AI 개발을 돕고 있다
주요 AI 기업에서는 연구개발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클로드가 전체 연구개발 작업의 26%를 주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비중은 90%를 넘어섰습니다.
인간 연구원의 약 70%가 업무 지원을 위해 AI 에이전트를 4개 이상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연구자 개발
오픈AI는 2028년까지 완전 자동화된 AI 연구자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자동화가 늘어날수록 인간이 놓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들수록
문제를 발견할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AI 에이전트 수백개가 보안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AI 에이전트들은 외부 인터넷에 접속해 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했습니다.
작업 규모가 워낙 방대해 사건을 검토한 외부 연구진조차
분석 과정에서 AI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 8월 안전 및 감시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위험은 AI 하나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연구진은 지능폭발의 영향이 개별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폭발
인류가 초인공지능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국가와 기업, 정부 부처 내부 및 상호 간 권력 견제 체계가 약화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생물학적·사이버 공격 기술의 발전을 방어 기술이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지능폭발에 대비할 안전장치
연구진은 AI 연구개발 자동화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능폭발에 대비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비
기업에 독립적인 감사인을 배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일정 기간 AI의 성능 향상 속도를 제한하거나 특정 AI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할 장치를 제시했습니다.
지능폭발에 대비한 비상 대응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AI 개발이 국제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도록 국가 간 협약을 체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AI가 스스로 진화하는 속도 인간은 따라잡을 수 있을까
AI가 더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의 개입과 통제는 더 중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