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오르며 56.5%를 기록했다.
16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 5.2%)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오른 56.5%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38.9%로 0.2%포인트 내렸고, '잘 모름' 응답은 4.6%였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며 "코스피 5500 돌파 등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10009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4.2%)는 더불어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6.1%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8%포인트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5%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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