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말레이시아 'K 스파크' 공연 피날레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열린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K-SPARK in Malaysia 2026)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현지 독립의 상징인 스타디움 메르데카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약 2만5000명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 '위버멘쉬'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말레이시아 방문이다.

이날 지드래곤은 '파워',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크레용', '투 배드'(TOO BAD), '삐딱하게'를 선보였다. 특히 '크레용' 무대에서는 관객의 떼창을 이끌었다.


초대형 LED 스크린과 역동적인 조명 장치를 곡의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해 공연의 규모를 키웠다. 지드래곤은 베레모와 선글라스, 레이어드 네크리스, 러플 재킷 등 특유의 패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오는 6~8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도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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