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4%대↑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비보존 제약 주가가 4%대 이상 뛰었다.

[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4%대↑

29일 오전 9시59분 비보존 제약은 전일 대비 4.78%(260원)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 제약은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VVZ-2471는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 작용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로, 중추 신경계의 보상 회로와 갈망 조절에 관여하는 새로운 접근법에 기반한다.

이번 IND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임상시험이다. 임상 1상에선 VVZ-2471의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가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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