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한 KG모빌리티 의 주가가 급등했다.
28일 오전 9시40분 기준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910원(25.3%) 오른 4505원에 거래됐다.
전날 KG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4조26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영업이익은 2408.5% 증가한 359억원, 당기순이익은 14.9% 상승한 53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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