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대전소방본부, 4주 동안 현장서 응급처치 과정 등 수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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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 동안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에 동행하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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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동승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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