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센터와 글로벌 공동 R&D 지원

국내 중소벤처기업 기술협력·해외진출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센터(CSEM)와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CSEM은 1984년에 스위스 정부가 설립한 첨단 제조·마이크로 기술 분야 연구기관이다. 제조, 인공지능(AI)·디지털,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등 산업 응용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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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 기술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기정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CSEM의 국제 공동 R&D, 기술·인력 교류, 세미나, 기술매칭 상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SEM이 보유한 기술력이 우리 중소벤처기업에 이전되고, 기술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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