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해법 찾는다

지역 기업과 간담회… 취업 연계·협력 강화 모색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대군인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 초청 간담회을 갖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 초청 간담회을 갖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취업컨설팅 관련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대군인 취업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대군인의 경력과 역량을 민간 일자리와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군 복무를 통해 축적된 제대군인의 조직관리 능력과 책임감, 위기 대응 역량이 기업 현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맞춤형 취업 연계와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귀진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창업 관련 문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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