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21일 단원구 성곡동 반달섬의 '라군인테라스'에 마련한 시립 어린이집 현판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립 라군인테라스 어린이집'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집은 732㎡ 규모로, 보육실·유희실·급식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70명을 정원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이 문을 연 '라군인테라스'는 당초 생활형숙박시설로 지어졌다가 주거형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된 곳이다. 어린이집은 시행사인 ㈜스카이씨티의 기부채납으로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라군인테라스는 전국 첫 생활형숙박시설의 용도변경이라는 모델을 제시한 곳"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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