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청년상인 반년살이’ 매장을 찾아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물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한 뒤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으로 이동했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지난 5일 레드로드에 5개 매장이 문을 열었다. 구는 참여 청년상인에게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역량을 높이고 창업 초기 부담을 덜면서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 구청장은 매장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방문객 반응과 홍보, 매출 등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들을 청년상인들과 나눴다. 박 구청장은 "가게 하나를 연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이 레드로드의 활력"이라며 "청년상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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