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 (Whatever Series)'의 2월 테마인 '포춘마(馬)켓'을 공개했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하나의 콘셉트를 선정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1월 테마인 '붕어빵 러쉬'에 이어 설날이 있는 2월에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행운과 복을 나누는 신년 운세 장터 '포춘마켓'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2월 한 달간 열리는 포춘마켓에는 타로, 사주, 꽃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년 운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 채워진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응원과 위로, 좋은 기운을 얻어가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포춘마켓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게시된 포춘마켓 이름 맞히기 퀴즈에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말 캐릭터와 함께 네잎 클로버, 마법 수정구, 포춘쿠키 등 행운의 상징물이 등장했다.
이어 방송 뉴스 속보 화면처럼 구성한 포춘마켓 소개 이미지에는 앵커 역할의 말 캐릭터가 등장해 '꿀잼 축제'의 개막 소식을 알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포춘마켓 포스터에는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설맞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홍보 이미지. 삼성물산.
포춘마켓을 기획한 에버랜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운세나 사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년 운세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AI(인공지능) 운세 결과를 함께 해석해보며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춘마켓에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가득 채우고,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행운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새해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떡국도 판매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포춘마켓이 열리기 전까지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귀여운 티저 영상도 속속 공개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과 신년 운세라는 익숙한 소재를 에버랜드만의 감성과 스토리로 재해석한 포춘마켓에서 행운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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