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자체 브랜드(PB) 스낵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나피스퀘어는 Z세대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아트 콜라보'로 디자인사까지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나피스퀘어와의 협업은 스낵류 최초 사례다. 굿즈나 패션 브랜드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이나피스퀘어의 디자인을 대중적인 소비재인 스낵에 입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자체 브랜드(PB) 스낵 3종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제공
신제품으로는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딸기·말차)'과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총 3종을 선보인다.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컬러인 흑, 백 드로잉 패키지를 적용했다.
먼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식감의 샌드 웨이퍼 속에 트렌디한 맛을 담았다. 함께 출시된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는 브랜드의 흑백 아이덴티티를 과자 모양과 맛으로 구현해 낸 제품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이나피스퀘어 콜라보 스낵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PB팀 담당 MD는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콜라보 기획력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Z세대가 열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와 손잡고 먹거리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색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 트렌드와 재미까지 담은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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