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1차관 "글로벌 창업허브 개소 철저히 준비"

21일 TF 3차 회의 개최
올 상반기 개소…입주기업 3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글로벌 창업허브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올 상반기 개소 예정인 글로벌 창업허브의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글로벌 창업허브 TF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이 팀장을 맡아 허브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준비 등 추진현황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허브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해 10월27일 세종 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허브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해 10월27일 세종 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허브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노 차관은 "허브 개소와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한국엔젤투자협회의 민간 주도적인 운영 방향과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정책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주문했다.

회의 이후 노 차관은 맞은편에 위치한 허브 조성지를 방문해 대수선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도록 당부하는 한편 신속히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허브 60여개 전용 공간 중 30개사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K스타트업 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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